▹ 숫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81개
- 무숫입 : (1)‘무청’의 방언
- 부숫깃 : (1)‘부싯깃’의 방언
- 발숫물 : (1)발을 씻는 데 쓰는 물.
- 나숫다 : (1)‘고치다’의 방언
- 행숫내 : (1)‘향내’의 방언
- 쇠숫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숫가락 : (1)밥이나 국물 따위를 떠먹는 기구. 은ㆍ백통ㆍ놋쇠 따위로 만들며, 생김새는 우묵하고 길둥근 바닥에 자루가 달려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숟가락’이다. (2)밥 따위의 음식물을 ‘숟가락’로 떠 그 분량을 세는 단위. ⇒규범 표기는 ‘숟가락’이다.
- 이숫다 : (1)‘잇다’의 방언
- 혼숫감 : (1)혼수로 쓸 물건.
- 핑숫간 : (1)‘대장간’의 방언
- 숫눈판 : (1)내려 쌓인 채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눈이 깔린 넓은 곳.
- 부숫돌 : (1)‘부싯돌’의 방언
- 나무숫 : (1)‘뜬숯’의 방언
- 숫데이 : (1)‘숯덩이’의 방언
- 스숫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수숫겨 : (1)수수를 찧을 때에 나오는 겨.
- 도숫물 : (1)‘조수’의 방언
- 통숫간 : (1)‘뒷간’의 방언
- 부숫집 : (1)‘부싯깃’의 방언
- 계숫잇 : (1)궁중에서, 이불에 시치는 잇을 이르던 말.
- 숫놀기 : (1)‘수노루’의 방언
- 숫이다 : (1)‘드날리다’의 옛말.
- 숫괭이 : (1)‘수고양이’의 방언
- 시숫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손숫물 : (1)손을 씻는 데 쓰는 물.
- 낚숫줄 : (1)‘낚싯줄’의 방언
- 숫굉이 : (1)‘수고양이’의 방언
- 쎄숫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숫자보 : (1)숫자나 기호 따위로 음높이와 리듬을 간략하게 나타낸 악보.
- 등걸숫 : (1)‘등걸숯’의 옛말.
- 숫뎅이 : (1)‘숯등걸’의 방언
- 숫부삭 : (1)‘숯가마’의 방언
- 호숫가 : (1)호수의 언저리.
- 무숫잎 : (1)‘무청’의 방언
- 세숫대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숫기와 : (1)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.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수키와’이다.
- 청숫돌 : (1)푸른색의 돌로 만든 숫돌.
- 낚숫밥 : (1)‘낚싯밥’의 방언
- 동숫간 : (1)‘뒷간’의 방언
- 수숫대 : (1)수수의 줄기.
- 방숫둑 : (1)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.
- 편숫간 : (1)‘대장간’의 방언
- 재숫물 : (1)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. ⇒규범 표기는 ‘개숫물’이다.
- 자숫간 : (1)‘부엌’의 방언
- 숫깜장 : (1)‘숯검정’의 방언
- 월숫돈 : (1)원금과 이자를 다달이 나누어서 갚아 나가기로 하고 빚을 얻어 쓰는 돈.
- 센숫돌 : (1)질이 거친 돌로 만든 숫돌.
- 숫당대 : (1)‘수수깡’의 방언
- 숫등걸 : (1)‘등걸숯’의 옛말.
- 숫지다 : (1)순박하고 인정이 두텁다.
- 숫각시 : (1)‘새색시’의 북한어.
- 연숫물 : (1)먹을 갈려고 벼루에 붓는 물. ⇒규범 표기는 ‘벼룻물’이다.
- 숫자식 : (1)숫자로 적는 방식.
- 쑤숫대 : (1)‘수숫대’의 방언
- 천숫물 : (1)절에서 승려가 공양할 때 먼저 받아 놓는 맑은 물. 이 물로 바리와 수저를 씻고 난 다음에 아귀(餓鬼)에게 주어 먹게 한다.
- 숫구데 : (1)‘진펄’의 방언
- 똥숫장 : (1)‘뱃심’의 방언
- 한숫감 : (1)‘혼숫감’의 방언
- 숫돌물 : (1)숫돌에 물을 치며 칼 따위의 날붙이를 갈 때 나오는, 녹 가루와 돌가루가 섞인 툽툽한 물.
- 숫스레 : (1)순진하고 어수룩한 듯하게.
- 수숫묵 : (1)수수쌀을 갈아서 쑨 묵.
- 세숫물 : (1)손이나 얼굴을 씻는 데에 쓰는 물.
- 숫거멍 : (1)‘숯검정’의 방언
- 문숫자 : (1)영문자, 숫자, 특수 문자 따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숫가비 : (1)예전에,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.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,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,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산가지’이다.
- 숫접다 : (1)순박하고 진실하다.
- 숫중쇠 : (1)‘수쇠’의 방언
- 숫나사 : (1)두 물체를 죄거나 붙이는 데 쓰는, 육각이나 사각의 머리를 가진 나사. 보통 너트와 함께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수나사’이다.
- 숫색시 : (1)남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여자. (2)처녀와 다름이 없이 순진한 색시.
- 숫뒹이 : (1)‘숯덩이’의 방언
- 숫대깨 : (1)‘수숫대’의 방언
- 우숫물 : (1)우수 때에 내리는 많은 비.
- 빡숫대 : (1)‘낚시찌’의 방언
- 개숫간 : (1)설거지하는 곳.
- 숫허다 : (1)‘숱하다’의 방언
- 숫음식 : (1)만든 채 고스란히 있는 음식.
- 숫자기 : (1)여러 가지의 색깔과 무늬로 숫자를 알리게 표시한 국제 신호의 깃발.
- 숫가매 : (1)‘가마’의 방언 (2)‘숫구멍’의 방언
- 숫잔대 : (1)숫잔댓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. 7~8월에 밝은 자주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단지 모양이다. 약용한다.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, 일본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- 숫눈길 : (1)눈이 와서 쌓인 뒤에 아직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아무도 걸어 보지 않은 생소한 길.
- 숫대집 : (1)여러 사람이 산가지를 가지고 하는 놀이. 산가지를 한목 손에 많이 쥐고 방바닥에다 겹치도록 뿌려 놓고 차례대로 번갈아서 한 사람씩 한 개의 산가지로 바닥의 산가지를 들어내어 따로 모은다. 바닥의 산가지가 다 없어진 뒤에는 저마다 제 차례에 산가지 네 개를 가지고 바닥에다 홱 돌려 떨어뜨려 산가지들이 서로 얹히어 구멍이 나면 그것을 집이라 하여 그 집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주껏 많이 산가지를 넣었다가 내면 상대편에서는 그 수효만큼의 산가지를 내놓게 된다. 이렇게 여러 차례를 한 결과 산가지를 모두 빼앗긴 사람이 지게 된다.
- 숫토끼 : (1)토끼의 수컷. ⇒규범 표기는 ‘수토끼’이다.
- 숫가이 : (1)‘수캐’의 방언
- 숫사돈 : (1)사위 쪽의 사돈. ⇒규범 표기는 ‘수사돈’이다.
- 자숫물 : (1)‘개숫물’의 방언
- 숫내기 : (1)숫처녀와 숫총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
- 수숫잎 : (1)수수의 잎. 길이 50∼60cm, 너비 5cm 정도의 잎이 한 줄기에 열 개 정도 마주 보고 달린다.
- 함숫값 : (1)독립 변수의 값에 대응하는 종속 변수의 값.
- 숫염소 : (1)염소의 수컷.
- 숫겡이 : (1)‘수고양이’의 방언
- 숫껌장 : (1)‘숯검정’의 방언
- 숫궁기 : (1)‘숫구멍’의 방언
- 숫다 : (1)‘숱하다’의 옛말.
- 숫사둔 : (1)‘수사돈’의 방언
- 세숫당 : (1)‘세숫대야’의 방언
- 핀숫간 : (1)‘대장간’의 방언
- 숫더리 : (1)‘숯덩이’의 방언
- 숫붕테 : (1)‘숫보기’의 방언
- 숫검댕 : (1)‘숯검정’의 방언
- 국숫집 : (1)밀가루 따위로 국수를 빼 주고 삯을 받는 집. (2)국수를 파는 음식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ㅅ
(총 145개)
:
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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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으로 시작하는 단어 (296개)
: 숫, 숫가락, 숫가락 손발톱, 숫가마, 숫가매, 숫가비, 숫가이, 숫가지, 숫각시, 숫간, 숫감, 숫값, 숫강아지, 숫개, 숫거멍, 숫검당, 숫검댕, 숫검뎅이, 숫검벙, 숫검장, 숫것, 숫겅, 숫게내이, 숫게생이, 숫게이, 숫겡이, 숫결, 숫고내기, 숫고내이, 숫고냉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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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숫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81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